아이는 재미가 없으면 3분도 못 앉아 있습니다. 이미 아는 것에서 출발하는 4단계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무료로 바로 학습하기 — 설치·가입 없음아이에게 일본어를 가르치려면 어른과 정반대로 접근해야 합니다. 어른은 규칙을 먼저 이해하고 싶어 하지만, 아이는 재미가 없으면 3분도 못 앉아 있습니다.
핵심 원칙 하나 — 이미 아는 것에서 출발하기. 아이가 아는 한국어 단어와 소리가 같은 일본어부터 시작하면, 새로 외울 게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가장 먼저 할 것은 가타카나 외래어입니다. 한국어와 일본어가 같은 영어에서 빌려온 말이라 아이는 뜻을 이미 알고 있고, 읽는 법만 배우면 됩니다.
| 일본어 | 읽기 | 한국어 |
|---|---|---|
| パンダ | 판다 | 판다 🐼 |
| コアラ | 코아라 | 코알라 🐨 |
| ゴリラ | 고리라 | 고릴라 🦍 |
| ペンギン | 펭깅 | 펭귄 🐧 |
| チョコレート | 쵸코레-토 | 초콜릿 🍫 |
"판다가 일본어로도 판다래!" — 이 순간 아이의 표정이 바뀝니다. 그게 시작입니다.
히라가나 46자를 표로 들이밀면 아이는 도망갑니다. 글자를 그림으로 바꿔 주세요. 「う」는 우산, 「き」는 키(열쇠), 「こ」는 코끼리.
하루 한 행(5자)이면 충분합니다. 열흘이면 한 바퀴입니다.
배운 글자를 그림 속에 숨겨 두고 찾게 하면, 아이는 공부라고 느끼지 않습니다. "「あ」를 찾아봐!" 한마디면 5분을 집중합니다. 반복이 지루하지 않아야 오래 갑니다.
글자를 알았으면 짧은 옛날이야기로 넘어갑니다. 모모타로, 딱딱산 같은 이야기는 문장이 짧고 같은 표현이 반복돼 아이에게 딱 맞습니다. 소리를 들으며 손가락으로 짚어 가면 글자와 소리가 한 번에 붙습니다.
한글을 읽을 수 있으면 됩니다. 보통 6~7세부터가 무난합니다. 그 전이라면 글자 대신 그림카드로 소리만 익히는 정도가 좋습니다.
10~15분이면 충분합니다. 아이가 "더 하고 싶다"고 할 때 끝내는 게 요령입니다. 지쳐서 끝내면 다음 날 앉기 싫어집니다.
글자와 기초 단어까지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발음은 원어민 음성을 들려주면 되고, 아이는 어른보다 소리를 훨씬 잘 따라 합니다.
일본어 카드모음 — 설치도 가입도 없는 무료 일본어 학습 웹앱. 히라가나·가타카나부터 JLPT N1까지, 단어카드 9,372장과 일본 명작 원서 읽기를 한 곳에서.